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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캐나다 피겨 스케이팅 선수 케이틀린 오스먼드가 8일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의 여자 피겨 스케이팅 대회를 앞두고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연습하고 있다.
케이틀린 오스먼드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여자 피겨스케이팅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딴 바 있으며 2015년 네벨혼 트로피에서 여자 싱글 금메달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사진=AFP BBNews]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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