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잠실실내체 김진성 기자] "후반전에 따라 잡힌 건 반성해야 한다."
KCC 이정현이 9일 삼성과의 원정경기서 3점슛 4개 포함 24점 4어시스트 3리바운드 2스틸로 맹활약했다. 경기 막판 마음을 먹고 득점을 올렸다. 이관희, 천기범 등 삼성 가드들을 압도했다. 3분25초전 돌파 이후 리너슛과 추가자유투가 결정타였다.
이정현은 "삼성이 최근 기세가 좋아서 초반부터 집중해서 경기하자는 생각이었다. 초반에 슛이 잘 들어갔다. 다만, 후반전에 많이 이기고 있을 때 따라 잡힌 건 반성해야 한다. 좀 더 준비해야 한다"라고 경기를 돌아봤다.
끝으로 2~3쿼터 운영에 대해 이정현은 "공격력이 좋은 선수들과 같이 뛴다. 상대로선 수비하지 않으면 안 되는 선수가 없다. 하승진이 형이 골밑에서 잘 해주니 높이에서 유리하다. 전태풍 형이 다친 것 같은데 큰 부상이 아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정현. 사진 = KBL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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