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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30년만에 서울하계올림픽에 이어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치르는 우리나라는 금메달을 몇 개나 획득할 수 있을까.
AP통신이 평창올림픽(2.9~2.25) 개막 전 예측한 보도에 따르면 한국은 금메달 8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로 전체순위 5위(금메달 기준)에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는 여자 쇼트트랙의 최민정(500m, 1,000m)과 남자 쇼트트랙의 황대헌(1,000m, 1,500m)이 각각 2관왕 후보로 꼽혔으며, 최근 맘 고생을 겪은 여자 쇼트트랙의 심석희가 1,500m에서 금메달 유력 후보로 평가 받고 있다. AP통신은 남자 5,000m와 여자 3,000m 계주 등 쇼트트랙 한 종목에서만 8개중 7개를 예상하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눈길을 끄는 것은 마지막 8번째 금메달의 주인공이다. 비록 여자 500m 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의 3연패가 쉽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은메달로 예측했다. 하지만 AP통신은 남자 스켈레톤의 윤성빈을 금메달 후보로 꼽고 있어 '기적'을 연출할 수 있을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은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3연패를 노리는 이상화. 사진=마이데일리DB]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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