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설특집] 복귀자들 : 예능편

시간2018-02-16 07:10:02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복귀'라는 하나의 단어에도 다양한 사연이 담겨있다. 각기 다른 사연으로 공백기를 가진 뒤, 브라운관에 돌아온 두 예능스타의 이야기를 모아봤다.

▲ 이승기

"군 말뚝설, 중사전역설, 파병설…. 다양하게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다 사실이 아니다."

지난해 전역 후 첫 공식석상이던 한 시상식에서 배우 겸 가수 이승기가 남긴 말이다. '타인의 군 생활은 짧게 느껴진다'는 말이 있지만, 이승기의 군 생활은 유난히 길게 느껴졌다. 그만큼 대중이 이승기를 친근하게 느끼며, 그리워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심지어 위와 같은 코믹한 수상소감을 남긴 상의 이름도 '베스트 웰컴상'이었다.

'만능 엔터테이너' 답게 이승기는 전역 후 드라마와 영화, 예능 등 다 방면에서 활동을 재개했다. 그 중 가장 먼저 안정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은 예능이다.

이승기의 컴백 예능으로 방송 전부터 주목을 받은 SBS '집사부일체'에서 그는 여전한 예능감을 선보이고 있다. '이승기 출연'이라는 화제성 덕분에 첫 방송부터 두 자리수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반면, 드라마 컴백작인 tvN '화유기'는 이승기와 홍자매, 차승원 등의 만남이라는 엄청난 화제 요소에도 불구하고 촬영 현장에서 불거진 여러 이슈가 집중 조명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방송 재개 후 기록하는 5~6%대의 시청률이 낮은 것은 아니지만 사고 전까지 작품이 받았던 뜨거운 기대에 비하면 아쉬움이 남는 성적이다.

▲ 김승현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 SBS '불타는 청춘' 등의 프로그램이 사랑을 받으면서 추억의 스타들에 대한 재조명도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다. 이 가운데 다시 활발하게 활동의 날개를 펴고 있는 스타가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의 원조 청춘스타 김승현이다.

김승현은 하이틴 스타로 절정의 인기를 구가하던 20세의 나이에 '아빠'가 됐다. 그리고 지난 2003년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이 딸이 있는 미혼부임을 고백했고, 시간이 흐르며 그의 이름은 대중의 기억에서 잊혀지는 듯 했다.

그런 김승현이 다시 돌아왔다. 미혼부 사실을 고백한 뒤 어려움을 겪었지만 딸을 위한 결정이기에 후회가 없다는 그는 어느새 고교생이 된 딸과 친구처럼 지내는 친근한 아빠의 모습을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선보이며 사랑을 받고 있다.

예능의 화제 속에 MBN 설 특집드라마인 '철수씨와 02'에서 주연을 맡기도 했다. 더불어 그의 부활과 함께 최제우(최재우) 등 과거 스타들의 귀환도 속속 이뤄지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KBS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 썸네일

    "아조씨 죽지 않아~!" 하하, 국민대서 소주 원샷

  • 썸네일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상화♥' 강남, 日서 전 여친과 깜짝 재회 "예전에 같이 먹던 도시락" [마데핫리뷰]

  •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김지수, 해외여행 중 투표 인증…"체코 대사관서 소중한 한 표" [MD★스타]

베스트 추천

  • '출산' 손담비, 놀라운 회복력 "♥이규혁 부축 없이 혼자 일어나" [마데핫리뷰]

  • "제사상 한 상은 부족?" 조카의 말에 당황한 최화정

  •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언슬전' 정준원,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7월 팬미팅 개최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