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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아이언맨’을 연출한 존 파브로 감독이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을 언급했다.
존 파브로 감독은 16일(현지시간)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윤성빈이 아이언맨 헬멧을 쓰고 질주하는 사진을 올리며 “얼음 위의 아이언맨”이라고 했다.
그는 ‘아이언맨’ ‘아이언맨2’을 연출해 흥행 대박을 터뜨린 바 있다.
앞서 코믹북닷컴도 “윤성빈이 아이언맨 헬멧을 쓰고 경기에 출전한다”며 관심을 보였다.
한편 윤성빈은 아시아선수 최초로 스켈레톤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사진 제공 = 존 파브로 감독 SN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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