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SK가 공동 3위에 복귀했다.
서울 SK 나이츠는 1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6라운드 홈 경기서 서울 삼성 썬더스를 100-90으로 눌렀다. SK는 30승17패로 현대모비스와 공동 3위를 형성했다.
SK는 3쿼터까지 73-67로 앞섰다. 4쿼터 초반에는 테리코 화이트의 자유투와 3점포로 달아났다. 삼성은 리카르도 라틀리프와 이동엽을 앞세워 추격에 나섰으나 힘겨웠다. SK는 화이트에 최준용의 연속득점까지 터지면서 더욱 달아났다. 경기종료 2분3초전 최준용의 패스를 받은 변기훈의 3점포, 1분45초전 최준용의 속공 득점으로 승부를 갈랐다.
애런 헤인즈가 29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변함 없이 맹활약했다. 화이트도 23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뒷받침했다. 변기훈도 3점슛 4개 포함 19점, 이현석도 3점슛 2개 포함 13점으로 좋은 활약을 했다.
7위 삼성은 3연패에 빠졌다. 21승27패가 됐다. 이날 KGC가 오리온을 잡으면서 삼성의 6강 플레이오프 탈락이 유력해졌다. 라틀리프가 33점 11리바운드, 마키스 커밍스가 24점으로 분전했다.
[헤인즈. 사진 = 잠실학생체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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