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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손태영의 건강한 아름다움이 통했다.
20일 토탈 이너뷰티 전문 기업 보문트레이딩은 "배우 손태영을 'BMT 오가닉 로젤 히비스커스'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어 "자사 브랜드 모델의 컨셉인 아름답고 당당한 여신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고 그녀가 가진 '밝고 건강함'이 건강한 이너뷰티를 추구하는 브랜드와도 잘 부합되어 자사 전속 모델로 기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손태영은 공개 예정인 CF에서 '여신의 아름다운 100% 히비스커스 그대로, 차이가 아니다 기준이다'라는 슬로건 하에 여성들의 평생 고민인 이너뷰티의 토탈 솔루션으로 'BMT의 히비스커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꾸준한 운동과 관리로 군살 없이 탄탄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유지해 온 손태영은 슈퍼푸드로 각광받고 있는 브랜드 제품에 반해 모델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에이치에이트컴퍼니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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