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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소유진이 셋째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소유진은 21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밤 자면 오빠,언니있는 집으로~~^^#꼼지락꼼지락~"라는 문구와 함께 갓난 아기의 두 발 사진을 게재, 눈길을 끌었다. 소유진은 지난 8일 셋째를 낳고 산후 몸조리를 하고 있는 중이다.
네티즌은 "끝까지 몸조리 잘하세요~~쪼마난 애기 발 너무 귀엽네요" "셋째 진심 축하드려요 넘 이쁘겠어요" 등 귀엽다는 반응이다.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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