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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모모랜드 멤버 연우가 MBC 새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극본 김보연 연출 강인 이동현)에 캐스팅됐다고 제작진이 23일 발표했다.
'위대한 유혹자'는 "청춘남녀가 인생의 전부를 바치는 줄 모르고 뛰어든 위험한 사랑 게임과 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위태롭고 아름다운 스무살 유혹 로맨스"라며 "프랑스 소설 '위험한 관계'를 모티브로 한 작품"이라는 게 제작진 설명이다.
앞서 연기자 우도환과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주연 캐스팅된 바 있다. 연우는 이들과 호흡 맞춘다.
캐릭터는 권시현(우도환)의 사촌누나인 권여민이다. 첫 연기 도전이다. 권여민은 살뜰하고 어른스러운 성격의 소유자로 시현이 가족 중에서 유일하게 믿고 따르는 인물이다.
제작진은 "대중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모모랜드의 연우와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연우 역시 첫 연기 도전인 만큼, 시청자 분들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의에 차있다. 관심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했다.
3월 12일 첫 방송.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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