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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요리 연구가 백종원의 아내인 배우 소유진이 셋째 출산 후 산후 조리원을 거쳐 자택으로 복귀한 일상을 전했다.
소유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용희는 세은이 옆에만 붙어 있고...서현이는 아가한테 별 관심없고.....ㅎ#주말#뱅용이#서현이_"라는 문구와 함께 장남 용희가 막내를 지켜보는 사진과 혼자서 놀이에 열중하고 있는 서현이의 사진을 공개, 눈길을 끌고 있다.
소유진은 지난 8일 셋째를 출산한 바 있다.
네티즌은 "아빠 닮았네요." "이마가 예술이네~" "세은이 너무 예쁘네요~~ 용희 눈빛에 ?╂ 뚝뚝^^" 등 귀엽다는 반응이다.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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