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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MBC '복면가왕'에 출연했던 '병풍맨' 오승윤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3라운드 진출에 실패한 '병풍맨'은 '매직키드 마수리'의 아역배우 출신 오승윤으로 밝혀져 관중석을 깜짝 놀라게 했다.
오승윤은 지난 16일 설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복 많이받으시오~ 많이먹고 즐기세요 행복한 연휴를 #그대의 눈동자에 건배를"이라는 문구를 달고 어린 시절 사진을 게재했다.
네티즌은 "ㅋㅋ마수리오빠의 애기시절♥️러블리해요! 미수리오빠두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용 맛있는거 많이 먹구 행복한 연휴 보내세용" "이때가 절정이네" "어릴 때 커서랑 많이 닮으셨네요 ㅎ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등 반갑다는 반응이다.
[사진=오승윤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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