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임순례 감독의 ‘리틀 포레스트’가 예매율 1위에 올랐다.
26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블랙팬서’는 이날 오전 7시 15분 현재 20.6%로 예매율 1위에 올랐다. 마블 히어로 무비 ‘블랙팬서’는 14.7%로 2위에 그쳤다.
‘리틀 포레스트’는 시험, 연애, 취업… 뭐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 혜원(김태리)이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고향으로 돌아와 오랜 친구인 재하(류준열), 은숙(진기주)과 특별한 사계절을 보내며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와이키키 브라더스’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등을 통해 뛰어난 연출력을 인정받은 임순례 감독의 신작으로, 시종 밝고 산뜻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관객을 치유하고 힐링시키는 작품이다.
지친 청춘의 어깨를 토닥거리는 착한영화 ‘리틀 포레스트’가 ‘블랙팬서’를 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메가박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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