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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요리 연구가 백종원의 아내인 배우 소유진의 자녀 교육철학은 '공짜는 없다'인 것으로 보인다.
^소유진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ㄱㄴㄷ 10번쓰면 만화한편~~#5살부터 공짜는 없다ㅎㅎ#뱅용이#한글공부"라는 태그와 함께 첫째 용희가 한글 공부를 하는 영상을 게재, 눈길을 끌고 있다.
소유진은 지난 8일 셋째를 출산한 바 있다.
네티즌은 "뱅용이..대박! 홧팅!""반대로 쓰는건 애기들은 자음모음을 그림으로 본데요. 애들 다똑같은가봐요ㅎㅎ귀욥" "너무 빨리 시키지마세요~~~스트레스받아요..ㅎㅎ" 등 귀엽다는 반응이다.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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