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전북현대 최강희 감독, 제주 유나이티드 조성환 감독, 수원삼성 서정원 감독, 울산현대 김도훈 감독, FC서울 황선홍 감독, 강원FC 송경섭 감독, 포항 스틸러스 최순호 감독, 대구FC 안드레 감독, 인천 유나이티드 이기형 감독, 전남드래곤즈 유상철 감독, 상주 상무 김태완 감독, 경남FC 김종부 감독이 2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진행된 2018 K리그 개막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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