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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유니티(UNI.T) 지엔이 티저 영상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28일 오후 네이버 V앱 UNI.T 채널을 통해 라붐 지엔이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지엔은 티저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그날 새벽에 모였다가 단체 티저를 인천에서 찍고 텀이 10시간이 남았다. 본 집에 가서 좀 자다가 점심, 저녁 먹고 밤 한 11시에 서울로 간 것 같다. 거기 가서 찍는데 얼굴이 엄청 부었다. 좀 아쉬운 티저였지만 그래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그나마 좀 다행이었다. 자는 티저여서"라던 지엔은 "코가 잘 붓는다. 부으면 코부터 부어서 스트레스"라고 털어놨다.
[사진 = V앱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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