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영화 '궁합'(홍창표 감독)과 '리틀 포레스트'(임순례 감독)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차지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8일 개봉한 '궁합'은 첫날 17만5024명의 관객을 동원하여 누적관객수 17만9626명을 차지했다. 이는 14일 간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장기 집권한 마블 히어로 영화 '블랙 팬서'를 제친 결과.
더불어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최고 흥행작 '그것만이 내 세상'(12만6797명)과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14만2798명) 오프닝 스코어를 훨씬 웃돌며 극장가에 불고 있는 코미디 영화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날 개봉한 김태리, 류준열 주연의 '리틀 포레스트'는 겨울을 녹일 '힐링 영화'로 평가되며 일일관객수 13만1337명을 불러 모았고 누적관객수는 14만6935명을 기록했다.
한편, 지난달 14일 개봉 이후 줄곧 1위를 지켰던 '블랙 팬서'는 일일관객수 11만4208명을 기록해 3위로 하락했다. 누적관객수는 478만9492명이다.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메가박스 플러스엠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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