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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강원래의 아내 김송이 아들 선이와 함께 봄 나들이에 나섰다.
김송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람불어도 끄떡 없어요. #우블리 #우효광 님이 입은 바로 그 퍼 나도 입었ㄷㅏ~~~^^.멋진 네이비컬러~~ #우리 사랑 선이 #강선 #웃음꽃 선이 #꽃돌이 #강원래 #김송 #강원래아들 #김송아들 #팔자눈썹과 쌍보조개는 신의한수"이라는 문구와 함께 엄마 손을 잡고 나선 선이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네티즌은 "와 밖에서 보니까 더이쁘네요" "우블러 퍼.. 좀 빌려주세용 ㅜㅜ 넘 입고싶네요. 우블리~~~~~" "자꾸 이뻐지는 울 송이~^^" 등 귀엽다는 반응이다.
[사진=김송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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