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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박서준의 인기는 산골 마을에서도 여전했다.
2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윤식당2' 8회에서는 자유시간을 맞아 각자의 방법으로 여유를 즐기는 직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부지런한 박서준은 산행을 택했다.
'마스카'로 떠난 박서준은 드넓게 펼쳐진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잠시 휴식을 취하던 도중 영국에서 온 한 관광객이 박서준에게 함께 사진을 찍자고 제안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곧이어 그는 박서준에게 "해리슨 포드를 닮았다"고 말해 박서준을 폭소케 했다. 해리슨 포드는 42년 생의 미국배우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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