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夜TV] '작신아' 강지환X김옥빈, 충격 연쇄살인범 잡을까

시간2018-03-04 09:39:41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작은 신의 아이들' 강지환과 김옥빈이 연쇄살인범을 잡고자 나섰다.

3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OCN 새 주말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극본 한우리 연출 강신효) 1회에는 엘리트 형사 천재인(강지환)과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는 형사 김단(김옥빈)이 만나 수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단은 신기(神技)가 있는 여형사였다. 어릴 적부터 그에게는 곧 닥쳐올 죽음이 눈 앞에 보였고, 사람들은 그의 말을 믿지 않았다. 어릴 적, 임산부의 뱃속 태아가 탯줄을 감고 있는 것을 본 김단은 "아기가 목이 아프대요"라고 말했고, 아이를 유산한 임산부는 "네가 우리 아기를 죽인 거다. 너 죽어!"라고 소리쳤다.

이처럼, 보지 않아야 할 것을 보는 능력은 김단에게 슬픔만 가져다줬다. 하지만 여형사가 돼 사건을 수사하게 됐고, 그러던 중 천재인을 만났다. 천재인은 아이큐 167의 천재 캐릭터로 정확한 논리와 팩트에 기반해 사건을 과학 수사로 풀어나가는 인물이었다. 신기와 직감으로 사건을 수사하는 김단과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두 사람은 연쇄 살인범을 잡기 위해 만나게 됐다. 각자의 방법으로 연쇄 살인범을 추적했고 심문을 했다. 천재인은 정해진 시간 안에 그의 범행 꼬리를 잡기 위해 수사망을 좁혔다. 택시기사이자 연쇄 살인범 용의자(김동영)는 "내가 죽였다고 말하면 좋을 것 같지? 하지만 나는 아니다"라며 오히려 밥을 시켜달라고 말하는 뻔뻔함을 보였다.

그가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나기 직전, 김단은 해당 여성이 용의자에게 살해됐을 때를 기억해냈다. 용의자는 성경말씀을 여성에게 말했고, 김단이 이 내용을 그에게 말하자 용의자는 벌벌 떨며 당황해했다. 그럼에도 그를 풀어줘야했고, 천재인 또한 김단에게 "자질이 부족한 형사"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우려했던 일이 일어났다. 천재인에게 "당신을 꼭 기억하겠다"라고 말했던 용의자는 천재인의 집을 찾아갔고 그의 여동생(홍서영)을 케이블 타이로 죽인 것. 천재인은 그렇게 오열했고,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김단은 형사로 활약하고 있었지만 천재인은 사랑하는 여동생을 잃은 상실감에 노숙을 하고 있었다. 다시 만난 두 사람이 어떻게 연쇄 살인과 집단 죽음 수사를 이어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OC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 썸네일

    "아조씨 죽지 않아~!" 하하, 국민대서 소주 원샷

  • 썸네일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상화♥' 강남, 日서 전 여친과 깜짝 재회 "예전에 같이 먹던 도시락" [마데핫리뷰]

  •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김지수, 해외여행 중 투표 인증…"체코 대사관서 소중한 한 표" [MD★스타]

베스트 추천

  • '출산' 손담비, 놀라운 회복력 "♥이규혁 부축 없이 혼자 일어나" [마데핫리뷰]

  • "제사상 한 상은 부족?" 조카의 말에 당황한 최화정

  •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언슬전' 정준원,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7월 팬미팅 개최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