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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브라운 아이드 걸스(이하 브아걸)의 제아가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제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건 주말되세요 ~!! 부담스런 초근접 셀카라 놀라지마오 ㅋㅋ #sunday #happy"라는 태그와 함께 자신이 직접 찍은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브아걸'은 최근 데뷔 12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손글씨 편지를 써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네티즌은 "초근접 셀카 너무 예뻐서 놀랬네! 헤헤 언니두 행복한 주일 보내요!" "너무 예뻐서 부담스러운데요?!?!언니도 즐거운 주말되세요" 등 반갑다는 반응이 많다.
[사진=제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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