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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겸 가수 이승기와 개그맨 양세형이 요리 실력을 뽐냈다.
4일 오후 방영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 윤여정이 멤버 육성재의 집에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승기는 '승기 올리버'로, 양세형은 '양세램지'로 분해 윤여정을 위한 요리를 시작했다. 이승기는 능숙한 요리 실력으로 봉골레 파스타를 준비했다. 이에 질세라 양세형은 안심스테이크를 요리했다.
양세형은 아스파라거스, 양송이 등으로 깔끔한 플레이팅을 선보였고 이승깅는 화이트와인으로 '불쇼'를 뽐내려했으나 실패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공시키고자 가스불을 프라이팬으로 옮겨 담았지만 결국 실패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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