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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가 조각"…최강창민 씨, 미남 검색하면 이 사진 나오겠죠?
2018-03-09 07:00:01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이 조각 같은 외모를 뽐냈다.
최강창민은 8일 인스타그램에 "더듬이, 거울놀이, 귀부자"라고 적고 셀카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한 최강창민은 셀카 사진은 가끔씩 올리고 있다. 하지만 미모는 조각이다. 커다란 눈에 오뚝한 콧날, 날렵한 턱선에 조그마한 얼굴까지 완벽한 얼굴이다. 덧붙인 글은 자신의 셀카 사진들을 애교 섞인 표현으로 나타낸 것이다.
네티즌들은 "천사의 미소. 너무 좋아해" 등의 반응.
[사진 = 최강창민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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