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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독일 출신의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댄스 영상을 공개, 눈길을 끌고 있다.
다니엘 린데만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탈리아 친구들이 만든 훌륭한 뮤직비디오에 영감을 얻어 추가 댄스영상을 만들어 봤습니다. 마이클잭슨 저리 가라예요"이라는 문구와 함께 자신이 직접 춤추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인도 출신 럭키, 멕시코 출신 크리스티안도 보인다.
네티즌은 "왠지 오빠 가능할꺼같은뒈" "웃겨죽는줄" "다니엘 완전 충격댄스ㅎ" 등 재미있게 봤다는 반응이다.
[사진=다니엘 린데만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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