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치어리더가 9일 오후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프로농구 DB·KGC 경기에서 멋진 응원을 선보였다.
▲ 여고생 치어리더 김나영 '쭉쭉 뻗은 몸매'
▲ 치어리더 김나영 '탄탄한 각선미 뽐내며'
▲ 치어리더 김나영 '언니들에 밀리지 않아요'
▲ 치어리더 강윤이 '내가 치어리더계의 구하라'
▲ 치어리더 이미래 '자신감 넘치는 미소'
한혁승 기자 , 김혜지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