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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최근 SNS에 장례식 관련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던 강은비가 일상으로 돌아온 근황을 전했다.
강은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_#강은비 초록색 양말이.. 깁스라뇨..버려야겠어요!!!"라는 태그와 함께 논란에서 벗어나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온 듯한 사진 2장을 게재했다.
2005년 데뷔한 강은비는 그동안 MBC '레인보우 로망스', KBS 2TV '포도밭 그 사나이' 등에 출연했다.
네티즌은 "스타일 좋네요 ~^^" "깁스ㅋㅋㅋㅋㅋㅋ" "깁스룩 ㅋㅋㅋㅋ" "깁스룩 괜찮아요ㅋㅋ" "이쁜데??^^ㅎㅎ" 등 반응이다.
[사진=강은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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