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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잉글랜드 토트넘에서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이 멀티골을 기록한 소감을 전했다.
손흥민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Day what a Win"이라는 문구와 함께 이날 경기 중 골을 터트린 후 환호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경기는 손흥민이 4경기 연속골을 터트린 토트넘이 본머스에 4-1 역전승을 거뒀다.
네티즌은 "갓 손!" "너무 감동이야" "학교에서 배웠어요. 일요일은 SON-day라고" 등 잘했다는 응원이 대부분이다.
[사진 = AFPBBNews]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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