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강원래의 아내 김송이 아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김송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구읍다#띠리리리리리#김.#우리사랑선이 #강선#웃음꽃선이 #꽃돌이#강원래 #김송#강원래아들 #김송아들#팔자눈썹과쌍보조개는신의한수"이라는 태그와 함께 아들 선이가 개그맨 심형래 흉내늘 내는 재미난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김송은 최근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 시즌2'에 혼성그룹 '콜라'멤버로 22년 만에 출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네티즌은 "ㅎㅎㅎ 선이덕분에 ㅎㅎ 또기분이좋아졌어요ㅎㅎ아빠랑가면갈수록너무닮아영ㅎ" "아아쿠야 선아 이빨개그 하는줄 아라써" "어쩌면 양송이버섯같애" "와!!!이건 진짜 아빠빼박이당!!" "강원래오빠다~~~~~~^^완전판박이ㅋ" 등 재미있다는 반응이다.
[사진=김송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