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AS로마가 샤흐타르 도네츠크를 제압하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로마는 14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샤흐타르에 1-0 승리를 거뒀다.
지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했던 로마는 안방에서 승리하며 1, 2차전 합계 2-2 동률을 이뤘지만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8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득점 없이 전반이 끝난 가운데 탐색전을 끝낸 로마가 선제골로 포문을 열었다.
후반 7분 제코가 문전 혼전 상황에서 골키퍼 다리 사이로 골을 터트렸다.
제코는 경기 후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양 팀 통틀어 가장 높은 평점 7.7점을 받았다.
패배 위기에 놓인 샤흐타르는 이후 파상 공세에 나섰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스테파넨코가 퇴장을 당하며 추격에 찬물을 끼얹었다.
결국 남은 시간 샤흐타르의 공세를 잘 막아낸 로마는 한 골 차 승리를 거두며 8강에 올랐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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