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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강원 제리치, 팀창단 최초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도전

시간2018-03-14 09:46:01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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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2018 K리그1 개막 후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린 강원FC의 특급용병 우로스 제리치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제리치는 지난 3일 열린 춘천 홈 개막전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가 끝난 후 ‘소양강 폭격기’라는 별명이 생겼다. 데뷔 첫 경기에서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2-1 승리의 주역이 됐기 때문이다. 이 활약을 바탕으로 K리그1 1라운드 베스트일레븐에도 선정됐다. 지난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2라운드 원정경기에서도 팀의 2-1 승리를 결정지었던 정조국의 두 번째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앞선 두 경기에서 제리치는 자신의 진가를 입증했다. 198㎝에 98㎏의 압도적인 피지컬을 앞세워 공중을 장악했다. 상대 수비수들과의 경합에서 승리하며 후방에서 올라오는 공중볼을 대부분 따냈고 발재간까지 좋아 쉽게 공을 뺏기지 않았다. 제리치에 대한 팬들의 기대는 더욱 커지고 있다.

이제 제리치는 강원FC 창단 이후 최초로 K리그1 무대에서 강원FC 유니폼을 입고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기록 달성을 노리고 있다.

조건은 그 어느 때보다 좋다. 3라운드 경기는 원정이 아닌 춘천 홈 구장 송암레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최고조에 달한 홈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플레이할 수 있다. 최근 팀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 점도 제리치가 공격포인트를 올릴 수 있는 기대감을 갖게 한다. 공격 파트너인 정조국과 이근호는 지난 FC서울과의 경기에서 맹활약하며 최고의 컨디션을 자랑했다. 상대 수비수들이 제리치만 집중 마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제리치 본인도 파트너들과의 호흡이 좋아 매 경기 만족하는 플레이가 나오고 있어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자신있게 3라운드를 준비하고 있다.

제리치는 “이근호, 정조국, 김승용 등 팀 내 주축 공격수들과 호흡이 좋다”며 “매 경기 진지하게 임하고 있고 팀원들과 함께 경기장에서 모든 것을 쏟아낸다면 결과는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 생각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개막전에 이어서 이번 홈 경기에서도 지역 팬들이 많이 응원오실 것이라 생각한다”며 “팬들의 열렬한 응원이 계속된다면 우리 팀이 정말 구단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저 또한 몸 바쳐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했다.

강원FC 창단 이래 최초의 개막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기록이라는 역사를 쓰려하는 ‘소양강 폭격기’ 우로스 제리치. 세르비아에서 날아온 특급용병은 과연 구단과 자신의 축구인생에 한 획을 그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사진 = 강원FC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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