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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이희준, 오정세, 박병은, 지일주가 OCN 새 드라마 '미스트리스' 출연을 확정지었다.
14일 OCN 측은 14일 이희준, 오정세, 박병은, 지일주의 '미스트리스' 캐스팅 확정 소식을 전했다.
'미스트리스'는 비밀을 가진 네 여자와 그들에 얽힌 남자들의 뒤틀린 관계와 심리적인 불안감을 다룬 미스터리 관능 스릴러. 평범한 카페주인, 정신과 의사, 교사, 로펌 사무장 등 네 명의 여성들이 일련의 살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이희준은 한상훈 역을 맡았다. 장세연(한가인 분)의 딸이 다니는 유치원 친구의 아빠로, 돌싱남이다. 세연과는 아이들 때문에 친해진 뒤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그녀가 힘들 때마다 옆에서 힘이 되어준다.
세연의 죽은 남편 김영대 역은 오정세가 연기한다. 다정하고 자상한 남편이자 아빠였던 영대. 중국을 오가며 무역을 하던 무역상이었던 그는 아내 세연과 딸만 남겨두고 세상을 떠났다.
박병은은 황동석 역을 맡았다. 한정원(최희서 분)의 남편으로, 어려운 시절에 정원을 만나 현재는 TV 요리 프로그램에 나올 정도로 유명한 셰프가 됐다. 행복한 둘 사이에 아이만 생기면 완벽해질 거라 말하며 아이를 가지는 것이 현재 가장 큰 목표다.
한정원의 동료 교사 권민규 역에는 지일주가 캐스팅됐다. 정원에게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접근했고, 정원이 동석에게 커다란 실망을 한 어느 날, 그녀와 충동적으로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한편 '미스트리스'는 오는 4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각 소속사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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