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고동현 기자] kt가 시범경기 2연승을 거뒀다.
김진욱 감독이 이끄는 kt 위즈는 1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범경기에서 9-4로 승리했다.
전날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3-2로 승리한 kt는 시범경기 2연승을 달렸다.
경기 후 김진욱 감독은 "경기 초반 윤석민의 홈런 두 방이 승부를 결정지었다"며 "중심타선의 장타력이 점차 살아나고 있어 시즌에도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4번 타자로 나선 윤석민은 1회에 이어 3회 홈런포를 가동하며 5타점을 올렸다. 3번 타자로 나선 멜 로하스 주니어도 2루타 2방으로 2타점을 기록했다.
이어 김 감독은 "주권도 4선발로서 위기관리능력을 보여줬고 불펜투수들도 안정감있는 투구를 선보여 만족스럽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선발로 나선 주권은 5회까지 8안타를 맞았지만 실점은 3점(2자책)으로 막았다. 안타는 많았지만 볼넷은 1개 밖에 내주지 않았다.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투구.
기분 좋게 2연전을 마친 kt는 15일부터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2연전을 치른다.
[김진욱 감독(오른쪽). 사진=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