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무려 5명이 경쟁한 기량발전상(MIP) 수상자는 원주 DB 주장 김태홍이었다.
는 14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기량발전상(MIP)을 수상했다.
김태홍은 DB의 주장을 맡아 팀이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하는데 공헌했다. 터프한 수비와 과감한 슈팅은 물론, 궂은일을 도맡으며 팀의 돌풍에 힘을 보탰다. 지난 시즌 12경기 평균 4분 20초 1.1득점 0.7리바운드에 그쳤던 김태홍은 올 시즌 49경기 평균 22분 7득점 3점슛 1개 3.5리바운드를 남겼다.
김태홍은 “뜻 깊은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감독님 주성이 형을 비롯한 동료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감독님 몸이 안 좋으신데 빨리 회복하셨으면 한다. 초심 잃지 않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태홍.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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