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김진성 기자] "짜임새가 점점 좋아지는 것 같다."
LG 트윈스가 20일 넥센과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원정 시범경기서 5-3으로 역전승을 따냈다. 0-3으로 뒤지다 경기 중반부터 추격했고, 9회 채은성의 결승 투런포가 터졌다.
류중일 감독은 "선발 김대현의 제구가 다소 좋지 않아 투구수가 많았지만, 중간, 마무리 투수들이 잘 막아줬다. 타선에선 채은성이 잘 쳤고, 주루사 2개가 아쉬운 부분이지만, 팀의 짜임새가 점점 좋아지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LG는 21일 넥센과의 원정 시범경기에 임지섭을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류중일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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