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야간 경기 적응을 위해 오후 5시부터 진행되고 있던 사직 경기가 강풍과 한파로 인해 노게임 선언됐다.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는 20일 오후 5시부터 부산 사직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시범경기를 치르고 있었다. 3회까지 팽팽한 0의 균형이 지속되다 4회 1사 1, 2루서 김지성이 적시타를 때리며 선취 타점을 올렸다. 이어 4회말 롯데가 2사 만루 찬스를 맞이했지만 김문호가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이닝이 마무리됐다.
그러나 추운 날씨에 강한 바람까지 불어 경기 진행이 어렵게 되자 심판진은 오후 6시 29분부로 노게임을 선언했다. 사유는 강풍 및 한파다.
노게임 처리된 시범경기는 추후 재편성되지 않는다.
[롯데 조원우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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