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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김종민이 한보름의 첫인상을 전했다.
20일 밤 방송된 KBS 2TV '하룻밤만 재워줘'(이하 '하룻밤만')에서는 배우 한보름이 합류했다.
이날 한보름은 김종민X이태곤과 함께 하기 위해 스페인으로 향했고, 제작진에 "오빠들이 힘드실 때 내가 에너지가 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한보름은 김종민X이태곤을 속이기 위해 플라멩코 댄서로 분했고,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김종민과 이태곤에 플라멩코를 배우기 위해 스페인으로 유학 온 한국인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종민과 이태곤은 하룻밤을 묵기 위해 한보름에 접근해 식사를 함께 했고, 이태곤은 한보름에 "한국에서는 무용을 전공했냐"고 물었다.
특히 한보름은 이태곤과 김종민의 질문 공세에도 당황하지 않고 몰래카메라에 집중했고, 김종민과 길거리에서 플라멩코를 춰 민망한 상황을 연출했다.
또 한보름은 "그런데 무슨 프로그램하시는 거냐. 혹시 '하룻밤만 재워줘'아니냐. 배우 한보름이다"라고 고백해 당황케 했고, 김종민과 이태곤은 한보름의 몰래카메라에 고개를 숙였다.
그러자 김종민은 "솔직히 처음 보고 설???고 털어놨고, 이태곤은 김종민에 "여자로 보지 않았냐"며 정곡을 찔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2TV 영상 캡처]허별희 객원기자 hihihi11@mydaily.co.kr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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