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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쇼트트랙의 심석희가 시즌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심석희는 20일 자신의 SNS에 "아픈 시간들 보다 행복했던 순간들이 더 많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2017-18 시즌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에 이어 세계선수권까지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Team korea 위해 애써주신 감독님, 코치선생님,트레이너 선생님 , 비디오 분석 선생님 이 계셨기에 Team korea가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웃을 수 있었습니다. 순탄치 만은 않았던 길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경기장까지 직접와서 응원해주신 많은 교민분들 시차가 다름에도 생중계를 보며 응원해주신분들 마음으로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늘 사랑하며 베풀어드리겠습니다"이라는 장문의 글과 함께 건물을 배경으로 자신의 뒷모습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심석희는 19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끝난 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 여자 1000m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네티즌은 "고생 많으셨습니다" "석희선수 마음이 너무 예뻐요. 글보며 되려 힘 얻고 갑니다. 고생많았어요!"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우리가 더 고마워" 등 응원하는 댓글이 많다.
[사진=심석희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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