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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장혁, 정려원, 이준호. 흥행 보증수표라 불리는 배우들이 한데 모였다.
5월 방송 예정인 SBS 새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극본 서숙향 연출 박선호)는 대한민국 최고 중식당의 스타 셰프에서 다 망해가는 동네 중국집의 주방으로 추락한 주인공의 사랑과 생존, 음식 이야기를 담아낸 드라마다.
먼저, 장혁은 극중 인간미 넘치는 사채업자 두칠성 역을 맡는다. 그는 첫눈에 반한 여자에게 서슴지 않고 공격적으로 들이대는 과감한 면모로 여심까지 제대로 자극할 계획이다.
장혁은 "칠성이라는 역할이 제도권 밖에 있는 금융업에 종사하는 갱스터 느낌이라 흥미로웠고, 로맨틱한 드라마 요소에 그동안 해보고 싶었던 액션 활극이라는 재미있는 소스도 가미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많이 된다"며 소감을 전했다.
그런가 하면, 정려원은 결혼식 축의금은 통 크게 패스하고, 아버지에게 결혼 축하 용돈으로 3억짜리 수표를 받는 재벌집 자제 단새우 역할을 맡는다.
단새우는 승마가 취미, 선수급 펜싱 실력이 특기인 부유층 자제로 자신의 인생 최고의 순간, 가장 큰 변화와 함께 우연히 마주한 중국집 짜장면 한 그릇으로부터 또 다른 삶을 시작하게 되는 인물이다.
두 사람과 함께 출연을 확정 지은 그룹 2PM의 이준호는 몰락한 스타 셰프 서풍을 연기하게 될 예정이다.
한편, '기름진 멜로'는 드라마 '파스타', '미스코리아', '질투의 화신' 등을 집필한 서숙향 작가와 '수상한 파트너'로 신선하고 재미있는 감각적 연출로 수많은 명장면을 탄생시킨 박선호 PD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은다.
'기름진 멜로'는 '키스 먼저 할까요' 후속으로 5월 방송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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