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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솔리드 이준이 오랜만에 앨범 작업하며 느낀 점을 말했다.
이준은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린 새 앨범 'Into the Light'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활동 때는 랩을 했다. 오랜만에 랩을 하니까 잘 나오지 않더라"고 털어놨다.
그는 "랩 스타일에 대한 걱정도 많았다. 쉬운 파트인데 굉장히 힘들더라"며 "예전에는 가사를 써도 30분이면 했는데 이번에는 몇 시간 동안 다시하고 또 다시했다"고 작업 과정을 회상했다.
이준은 "그런 부분이 가장 힘들었다. 팬들의 기대감이 있고 실망시키고 싶지 않았다"며 "'쇼미더머니'는 자신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첫 번째 타이틀곡 'Into the Light'는 경쾌한 리듬과 부드러운 보컬, 랩의 조화가 매력적인 곡이다. 두 번째 타이틀곡 '내일의 기억 Memento'는 솔리드가 앨범 수록곡 중 가장 먼저 작업을 시작한 곡으로 솔리드의 음악을 떠올릴 때 자연스럽게 연상되는 발라드 사운드 트랙이다.
한편 솔리드는 이날 자정 앨범 'Into the Light' 전곡을 공개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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