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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H.O.T. 멤버 토니안, 강타가 출연한 '한끼줍쇼'가 시청률 6%를 재돌파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21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는 6.067%(이하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4.975%보다 대폭 상승한 수치로, 3월 들어 처음으로 6% 시청률을 보였다.
이날 방송된 '한끼줍쇼'에서는 H.O.T. 토니안과 강타가 출연해 대구광역시 대명동에서 한 끼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이날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1부와 2부는 5.9%와 5.4%(이하 전국가국기준), SBS '싱글와이프2' 1부와 2부는 5.2%와 4.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 = JT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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