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KFA 전무이사 홍명보가 22일 오전 서울 동대문 두타몰에서 진행된 2918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컬렉션 론칭 이벤트 토크쇼에 참석했다. 홍명보는 "2002년 이전엔 전반전 끝나고 유니폼에 땀을 짜고 다시 입었던 기억이 있습니다."라고 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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