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최여진이 토미상회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토미상회 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 "최여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여진은 개성 있고 탄탄한 연기력과 다양한 재능을 갖고 있다. 앞으로도 여러 분야에서 활발하게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최여진은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해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응급남녀', '일리있는 사랑', '공항가는 길', '보그맘'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종합편성채널 MBN '비행소녀'에 출연해 건강한 비혼 라이프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