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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프로듀서 프라이머리가 가수 안다와 손을 잡는다.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26일 "프라이머리가 오는 4월 3일 새 프로듀싱 프로젝트 앨범 'Do worry Be happy'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프라이머리는 지난해 8월 이후 7개월만에 신보를 발매한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가수 안다가 참여해 새로운 프로젝트 앨범을 예고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프라이머리가 프로듀싱하는 첫 여성 뮤지션과의 호흡에 많은 관심과 기대 가져달라"며 "특히 이번 앨범에는 안다와 함께 주목할만한 새로운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한다"고 밝혔다.
[사진 = 아메바컬쳐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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