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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유나킴과 전민주가 듀엣을 논의 중에 있다.
유나킴 소속사 마루기획 관계자는 26일 마이데일리에 "가까운 시일 내에 유나킴, 전민주가 함께 하는 앨범을 발표하기 위해 논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유나킴과 전민주는 앞서 걸그룹 디아크 멤버로 함께 활동했다. 하지만 특별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고 유나킴은 최근 KBS 2TV '더유닛'에 출연했다.
전민주는 디아크 해체 이후 2017년 데이데이로 데뷔하려 했으나 활동 직전 데뷔가 무산됐다.
유나킴은 현재 마루기획 소속이며 전민주는 소속사 없이 활동 중이다.
[사진 = HYWY 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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