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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봉태규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는 아들 시하군의 근황을 전했다.
봉태규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시하.. 정말 고맙고 수고했어. 사랑합니다. (이마)콩!.."이라는 태그를 달고 아들 시하의 사진을 게재했다.
봉태규는 SBS 수목드라마 '리턴'에서 김학범 역으로 출연, 인생작을 경신했다. 봉태규는 아들 시하군과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 4월부터 출연할 예정이다.
봉태하는 2015년 5월 하시시박과 결혼, 같은 해 12월1일 아들 시하를 얻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네티즌은 "진짜 넘 사랑스러워요" "너무 귀여워요" "앗 이렇게나 컸네요 옷이 짧음짧음ㅎ" 등 귀엽다는 반응이 많다.
[사진=봉태규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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