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트와이스 나연이 다시 한번 시구에 나선다.
LG 트윈스는 오는 4월 1일 KIA 타이거즈와의 잠실 홈경기에 국내 최정상급 걸그룹 트와이스의 나연을 승리기원 시구자로 선정했다.
현재 일본에서 맹활약 중이며 오는 4월에 신곡과 함께 컴백 소식을 전한 트와이스는 LG 트윈스의 열혈팬으로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3년째 홈 개막시리즈 시구자로 나서게 됐다. 이날 시구자인 트와이스의 나연은 지난 2016년 5월 LG 트윈스 홈경기에 시구자로 나선 바 있다.
[나연.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