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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이 오랜 만에 근황을 전했다.
윤종신은 28일 자신의 SNS에 "영어를 쓴 다음 날은 온 몸이 쑤신다.. @vhils See You Again..."이라는 태그와 함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윤종신은 MBC '라디오스타'를 진행하고 있다.
네티즌은 "군인인줄 . 날았어요. 조종사" "오빠 잠바 예뻐요" "헐크" "서로 힘들어 하는 표정ㅋ" "미국분 만나시느라 아메카지룩입으셨네여 잘어울려요!" "외사친때 안색이 많이 안좋아보이긴 했어요" "아..종신님 ㅠ... 넘 웃겨영" 등 재미있다는 반응이 많다.
[사진=윤종신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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