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KBO는 "경남 남해군과 오늘(29일) 오후 2시 야구회관에서 상호 공동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BO와 남해군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2004년 완공된 남해 스포츠파크 활용 방안과 각종 야구대회 공동 개최, 나아가 한국 야구 발전을 위한 정보 교환 등 각 분야에서 공동 발전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정운찬 KBO 총재(좌)와 박영일 남해군수. 사진 = KBO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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