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SK 치어리더가 29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진행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전주 KCC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 짧은 크롭티의 치어리더 '속옷이 다 보일 정도'
▲ 치어리더 안지현 '과감히 드러낸 속살'
▲ 치어리더 서현숙 '핫팬츠로 뽐낸 각선미'
▲ 치어리더 서현숙 '시선 강탈 눈웃음'
▲ 치어리더 '오늘도 즐거운 응원'
곽경훈 기자 , 김혜지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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