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안병훈(CJ대한통운), 김민휘, 강성훈(CJ대한통운)이 휴스턴 오픈 첫날 나란히 중위권에 올랐다.
안병훈, 김민휘, 강성훈은 3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휴스턴 골프클럽(파72, 7441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휴스턴 오픈(총상금 700만달러) 첫날 나란히 3언더파 공동 48위에 올랐다.
안병훈은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30여명의 선수들이 일몰로 경기를 마치지 못한 가운데 안병훈은 18개 홀을 모두 소화했다. 단독 선두 샘 라이더(미국)과는 5타 차. 라이더는 버디만 8개를 잡은 뒤 3개 홀을 돌지 못했다.
김민휘는 1개 홀을 남겨두고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기록했고, 강성훈은 버디 5개, 더블 보기 1개를 적어낸 뒤 2개 홀을 치르지 못했다. 최경주(SK텔레콤)는 버디 2개, 보기 4개로 2오버파 공동 136위에 그쳤다.
일몰로 순연된 경기는 31일 2라운드에 앞서 재개된다.
[안병훈.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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