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올해 KIA로 복귀한 정성훈(38)이 LG 팬들과 재회한다.
정성훈은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와의 시즌 1차전에 7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정성훈은 지난 해까지 LG에서 뛰다 방출돼 KIA 유니폼을 입었다. 현재 타격감은 좋다. 전날(29일) 광주 삼성전에서 홈런 포함 4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한 것이다.
정성훈은 2013시즌을 치른 뒤 1루수로 본격 전향했다. 이후 LG에서 3루수로 뛰는 장면을 보기 힘들었다. 그러나 KIA로 이적한 뒤 3루수로도 나서며 절실함을 보여주고 있다. 마침 LG 팬들을 다시 만나는 날, 정성훈이 3루수로 나서는 장면은 또 다른 볼거리가 될 것이다.
[정성훈.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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